수염과 눈썹만으로 견종을 맞힐 수 있는 개는 슈나우저뿐일 겁니다.
독일 출신의 이 '수염 신사'는 국내에선 주로 미니어처 슈나우저(성견 5~8kg)로 만나게 되는데, 영리하고 가족에게 충실하며 집 지키는 본능까지 갖춘 팔방미인이에요.
털 빠짐이 적어 실내 생활 부담이 덜한 것도 오래 사랑받는 이유입니다.
크기: 중형견 (미니어처 기준)
체중: 5~8kg
성격: 영리·충실·경계심
수명: 13~15년
털 빠짐: 적음 (정기 미용 필요)
활동량: 보통~활발
털 날림 적은 개성 있는 외모의 견종을 찾는 분
영리하고 훈련 반응이 빠른 개를 원하는 분
집을 지켜주는 든든함도 원하는 분
경계심이 좋다는 건 짖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. 초인종·발소리에 반응하는 편이라 어릴 때 짖음 교육이 필요해요.
트레이드마크인 수염은 물 마시고 밥 먹을 때마다 젖어서, 방치하면 변색되고 냄새가 납니다 — 관리법은 아래에.
그리고 간식에 관해 슈나우저 보호자만 알아야 할 주의점이 하나 있습니다.
슈나우저는 체질상 기름진 음식에 약합니다. 고지방 간식이나 사람 음식(특히 기름진 것)은 췌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피하는 게 원칙이에요.
그 외엔 슬개골·치아 관리가 기본입니다.
몽냥몽냥은 분양 전 건강검진을 완료하고, 슈나우저 보호자껜 식단 주의사항을 따로 안내해 드립니다.
① 식사·물 마신 후 마른 수건으로 톡톡 닦기
② 하루 한 번 수염 전용 빗으로 빗어 엉킴 방지
③ 변색이 시작되면 수염 전용 클렌저로 주 1회.
이 세 가지면 신사의 품위가 유지됩니다.
솔트&페퍼·블랙 등 모색과 부모견에 따라 다릅니다.
미용 스타일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지는 견종이라, 상담 때 성장 후 모습 사진도 같이 보여드려요.
건강검진 완료, 전국 직접 이동, 협력 병원 할인 — 그리고 슈나우저 전용 식단 가이드까지.
A. 빠지는 양이 적은 대표 견종입니다. 대신 털이 계속 자라 4~6주 간격 미용이 필요합니다.
A. 경계심이 있어 소리에 반응하는 편입니다. 어릴 때부터 "괜찮아" 신호를 가르치면 충분히 조절됩니다.
A. 식후에 닦아주는 습관만 들이면 어렵지 않습니다. 방치했을 때 변색되는 것이지, 매일 10초면 예방됩니다.
A. 네, 슈나우저는 기름진 음식에 약한 체질입니다. 고지방 간식과 사람 음식은 피하고, 저지방 간식을 급여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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