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아메리칸 젠틀맨'이라는 공식 별명이 있는 견종입니다. 흑백 털 배열이 꼭 턱시도를 입은 것 같아서요.
보스턴테리어는 성견 6~11kg에 명랑하고 영리하며, 털 관리가 쉬운 짧은 털에 짖음도 적당한 — 여러모로 '관리 난이도 낮은 개성파'입니다.
프렌치불독과 자주 비교되는데, 그 차이도 아래에서 정리해 드릴게요.
크기: 중형견
체중: 6~11kg
성격: 명랑·영리·신사적
수명: 12~14년
털 빠짐: 적음 (짧은 털)
활동량: 보통
관리 부담 적고 개성 있는 외모를 원하는 분
아파트에서 활발하지만 시끄럽지 않은 개를 찾는 분
프렌치불독을 고민하다 좀 더 가볍고 활동적인 쪽을 원하는 분
코가 짧은 편이라 한여름 더위는 조심해야 합니다(프렌치불독보다는 덜하지만 원칙은 같아요).
눈이 크고 돌출돼 있어 산책 중 풀숲이나 날카로운 물건에 긁히지 않게 봐주세요.
활발한 만큼 하루 30분 정도의 산책·놀이는 챙겨줘야 합니다.
눈 보호가 이 견종의 관리 1순위입니다. 눈에 먼지가 들어가면 인공눈물로 세척해 주고, 충혈·눈 비빔이 계속되면 병원으로.
더위 관리와 적정 체중은 단두 계열 공통 사항입니다.
몽냥몽냥은 분양 전 건강검진에서 눈·호흡 상태를 확인합니다.
외모는 비슷해 보여도 성향이 갈립니다
보스턴테리어가 더 가볍고(다리가 길어요) 활동적이며 민첩한 놀이를 좋아하고, 프렌치불독은 더 묵직하고 느긋한 스타일입니다.
코 길이도 보스턴이 살짝 더 있어 호흡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에요.
"같이 뛰어놀 개"면 보스턴, "같이 뒹굴 개"면 프렌치 — 저희가 상담 때 드리는 기준입니다.
씰(흑갈)&화이트·블랙&화이트 배열과 부모견에 따라 다릅니다.
흔치 않은 견종이라 입고 알림 문의를 남겨두시면 나올 때 먼저 연락드려요.
눈·호흡 확인 건강검진, 전국 직접 이동, 협력 병원 할인.
A. 보스턴테리어가 다리가 길고 가벼우며 더 활동적입니다. 프렌치불독은 더 묵직하고 느긋한 성향이에요. 활동성을 원하면 보스턴 쪽입니다.
A. 네, 짧은 털에 빠짐도 적어 주 1~2회 가벼운 빗질이면 충분합니다. 미용도 필요 없습니다.
A. 코가 짧은 편이라 한여름엔 조심해야 합니다. 프렌치불독만큼은 아니지만 한낮 산책은 피하세요.
A. 적당한 수준입니다. 필요할 때만 짖는 편이라 아파트에서도 무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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