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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드잉글리시쉽독분양
Old English Sheep Dog






걸어다니는 구름, 살아있는 솜사탕 — 올드잉글리시쉽독(OES)을 부르는 별명들입니다.


성견 27~40kg의 큰 몸을 뒤덮은 풍성한 털과 눈을 가린 앞머리, 그리고 그 안의 순하고 장난기 많은 성격까지, 존재만으로 사람을 웃게 하는 견종이에요.


단, 이 견종과 사는 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선택입니다. 무슨 뜻인지 아래에서 숨김없이 말씀드릴게요.

올드잉글리시쉽독 한눈에 보기



크기: 대형견


체중: 27~40kg


성격: 순함·장난기·가족 사랑


수명: 10~12년


털 빠짐: 많음 (관리 난도 최상급)


활동량: 보통~많음



이런 분께 권합니다



빗질 시간을 개와의 교감 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분


정기 미용 비용을 예산에 확실히 넣을 수 있는 분


크고 순하고 웃긴 가족을 원하는 분



솔직하게 말씀드리면



OES의 털은 견종 전체에서 관리 난도 최상급입니다. 방치하면 피부에 붙는 뭉침이 생겨 아이가 아프고, 결국 전부 밀어야 하는 상황이 와요.


주 3~4회, 회당 30분의 빗질 또는 짧은 실용 커트 유지 —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선택해야 합니다. 이 조건이 부담스러우면 저희가 다른 견종을 권해드립니다.


조건이 괜찮은 분께는, 세상에서 제일 큰 인형이 매일 마중 나오는 삶이 시작되고요.



건강 포인트



대형견 공통인 고관절 관리(성장기 무리 금지, 체중 유지)가 기본이고, 두꺼운 털 때문에 여름 더위에 약하니 냉방과 시원한 시간대 산책을 지켜주세요.


눈을 가리는 앞머리는 묶거나 다듬어 시야를 확보해 줘야 눈 위생에도 좋습니다. 몽냥몽냥은 분양 전 건강검진으로 골격 상태를 확인합니다.



OES 털, 두 가지 길 중 하나를 고르세요



길 A — 풀코트 유지: 주 3~4회 30분씩 속털까지 닿는 빗질 + 월 1회 전문 미용. 그 대신 화보 같은 외모를 얻습니다.


길 B — 실용 커트: 6~8주 간격으로 짧게 유지. 빗질 부담이 절반 이하로 줄고 여름도 한결 수월합니다.


대부분의 가정엔 B를 권해드려요. 중요한 건 A든 B든 방치라는 선택지는 없다는 것입니다.



분양가는요



국내에 아주 귀한 견종이라 상시 보유하기 어렵습니다. 입고 알림 문의를 남겨주시면 아이가 나올 때 부모견 정보와 함께 가장 먼저 연락드려요.



몽냥몽냥에서 데려가시면



골격 확인 건강검진, 전국 직접 이동, 협력 병원 할인 — OES는 털 관리 오리엔테이션(빗 종류·순서 시연)까지 해드립니다.



자주 묻는 질문



Q. 털 관리가 어느 정도로 힘든가요?


A. 견종 최상급입니다. 풀코트 유지 시 주 3~4회 30분씩 빗질이 필요하고, 대안으로 짧은 실용 커트를 유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 방치는 아이가 아파지는 선택입니다.


Q. 짧게 밀어서 키워도 되나요?


A. 네, 오히려 대부분의 가정에 권하는 방식입니다. 6~8주 간격 커트면 관리 부담이 크게 줄고 여름도 수월해집니다.


Q. 성격은 어떤가요?


A. 크고 순하고 장난기 많은 스타일입니다. 가족을 좋아하고 아이들과도 잘 지내는, 목양견 중 가장 유순한 축입니다.


Q. 앞머리가 눈을 가리는데 괜찮은 건가요?


A. 그대로 두면 시야와 눈 위생에 좋지 않습니다. 묶어주거나 눈 위만 다듬어 시야를 확보해 주는 게 좋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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