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츄 분양후기 몽냥일산점 정x옥님

아.. 여사님 분위기가 장난이 아닙니다. 엄청 시원시원하셔요!

시츄 아가를 16년동안 키우시다 무지개다리 건너보낸지

2주정도 되셨다고 하시네요. 저희 시츄 아이를 딱 보시자마자

'고민할필요 없네. 우리애가 환생한것처럼 똑같아' 라고 말씀하시고

분양 의사를 밝혀주셨습니다. 이름도 엄청 시원시원해요

이름하야 "쎄리"!!! 네.. 된발음 "쎄리"입니다!!! "세리" 아니구요!!

어머님께 간단하게 강아지 키우는법 설명드리려는데

이미 다 아신다고 걱정하지 말라시더라구요

어머님 품에서 멋지게 성장할 쎄리를 생각하니 벌써 두근두근합니다!!

감사합니다 어머님!! 아가와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.